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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22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행★
추천 : 1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7 02:21:37
글을 올리는 군요~ 그전에 술취했을 때
올렸던 글도 그대로 있는데..!
사실 술깬 다음날 술취해서 썼던 글 부끄러워서 다 지우려다가
왠지 그러면 내가 지는 느낌이라서 안지웠어요~
오늘은 많이 취한건아닌데 속이 안좋네요
우엑....;;;;
잘 참고 있는것같ㅇㅏ요~
내일아 침 일어나서 라면 먹을꺼예요ㅎㅎ
소주 냄ㅅㅐ가 온 방을 채웠어요...ㅜㅠ
아우~ 술 안마시다보니 이정도도 감당하기 힘드네요
내일아침에 말끔히 숙취없이 깨길 바라면서 자ㅇㅑ겠ㅇㅓ요
오징어유저들 으히히히
식초마시고 두유 마셨더니 속에서 뭔가 고체가 되가는 느낌이예요
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야비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하는데
저는 이미 야비해요
ㄴㅏㅁ을 깎아가며 나를 높이려고 하고있어요
언제쯤 나아질까요
화이팅 해요 우리!!!
힝 돈 없어서... 숙취해소음료도 못사먹었어요..
통잔 잔고는 4000원뿐...ㅜㅜ
6월1일까지 사천원으로 버텨야해요
그러고 보니 저는 참 계산하는 사람 같아요
그런거 치사해서 싫다고 하는데 정작 제가 하고있어요
돈을 많이 벌어야겠어요 치ㅅㅏ한 사람이 되긴 싫어요
뭐가 어떻든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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