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올라오고 사건이 커질것 같아 입막음으로 보낸 돈이 아닙니다.
일이 터지기 전에 이미 1000만원을 이체한거였습니다.
처음 미니홈피 다이어리 올라온 날짜 6월 21일입니다.
그리고 6월26일날 언니가 트윗을 썼네요
그런데 이미 6월 15일날 1000만원이 이체 됐네요
(영민이의 말에 의하면 어케든 돈 뜯어내려고 하다가
본인의 보안카드를 부인이 사진찍어논거 가지고 부인이 자기 몰래 이체했다고 했죠)
돈 가져가고 나서 돈안줬다고 인터넷에서다 흘려놓고 영민이 쓰레기 만들고 여론 나빠지게 한거죠.
6월 21일부터 인터넷에서 수작부리면서 슬슬 이슈화 보따리를 하나씩 풀고
언론에 터진게 6월28일부터 였습니다.
전 영민이의 말이 정황상 사실일거라에 더 믿음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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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에서 퍼왔습니다. 이렇게 그년은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있습니다.
판단은 오유분들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