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정으로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거 알지만
게임하다보면 뭔 부심이지 트롤 양학 어그로들도 많이 본거 같네요.
레벨 낮고 고티어면 부캐구나 대부분 알아 차리는데
지가 뭐라도 된냥 나 부캐고 본캐 그마 랭커 ㅇ ㅈㄹ.. ;
남들은 한겜한겜 점수 올리려고 빡겜 하는데 지만 설렁설렁 하고
팀원들 누가 제대로 좀 해라 하면 나 부캐 oo연습 낄낄 거리질 않나
제대로 해줘? 뭔 부탁하는 사람 취급 등.. 하여간 좋은꼴을 못 봤어요.
부캐 부심(?) 갖는 분들은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질 인식자첼 못하는거 같네요.
지가 그마든 랭커든 매판 프로그룹 4인큐 이상 적으로 계속 만난다고 생각해보시라니깐욧!
매판 지면 참 재미지겠네요 흐흠
확인된바는 없지만 부캐란거 말하고 패작하는 애들도 많이 봤고..
상황들이 이렇다 보니
내 머리속 부캐 = 트롤 이지 않을까?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정당하게 즐기시는 분들이 훠~얼씬 많겠지만 저런애들 몇번걸리다 보면 안좋은것만 기억에 남네요)
살짝 벗어난 얘기지만 패작이 얼마나 심각한거냐면.. (지난게시글 오버로그 패작럭 캡쳐)
이런거 보면 뭐 느껴지시는거 없어요?
경쟁전이면 한판한판이 중요한데 현 티어보다 한단계라도 올라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열심히 하는분들 엿 먹이는거 뿐이 더 되요?
블쟈에서 빠르게 올라가서 자기 티어 찾는다?
부캐로 올라가는 중에는요? 10판이든 20판이든 지 티어 찾기까지 양학(?)을 하면서 올라가는거 뿐이 더되요?
괜한말로 포장 하지 맙시다!!
그냥 조용히 남 피해 주지 말고 즐기세요.
(부캐고 패작한다고 대 놓고 말하는 애들도 몇몇봐서 패작에 대해서 써봤어요)
(저도 지난 게시글에 친구들이랑 하는 피방용 부캐가 있따 밝힌적 있어요. 레벨 40대..
경쟁전도 해봤고 대부분 빠대용 으로 했어요. 뭐라도 된냥 입 털고 다니진 않네요.
요즘은 피방도 안다녀서.... 부캐 버려진거지만 잘 못 된건 잘못 된거라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