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위에 누나였는데.. 내가 참 어리고 순수하던 시절..
그 누나한테 단 한번도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않았고, 그저 옆에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던 시절
그 누나가 했던 말이..
가끔 남자들 중에.. 왜 내한테 그래놓고, 이래놓고, 나 좋아하는거 아니었냐?
오해 사게 해놓고, 이제와서 이러는거.. 나 삐껴먹을려고 한거냐고?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여자는 정말 싫으면 겸상 자체를 하기 싫어한다고, 분명 좋은 면도 있었고 호감도 있었지만
그사람이 여자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사랑하는 감정을 심어주지 못한것을 탓해야 한다고.
남자라면.. 내가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꼬시지 못하였던것을 후회해야지. 여자에 행동에 탓을 하지 않는다고.
이것 역시 어떻게 보면 여자의 입장으로 유리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그냥 간단하게.. 난 남자니깐.. 그게 맞는것 같다. 병신같이 내가 꼬시지 못한것이고. 그때 이렇게 했엇어야 하는데..
하면서 내탓하는게 폼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