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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먹고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게시물ID : diet_54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맴내맴
추천 : 11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4/08/06 04:50:01
일년 조금 넘게 식이하고 운동해서
천천히 몸에 무리안가게 18킬로 빼고
현재도 조금씩 운동하고 식이하면서
유지하려고 노력중인데
주변에 보면 운동도 잘 안하고
먹을거 맘껏먹으면서 다이어트의 다 자도 
신경안쓰는 그런사람들이 많다보니 
심적으로 힘들고
괴롭고 부러워서 죽겠어요...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고 이쁘고 좋은 몸매도 갖고
나는 왜 저렇게 안태어났을까
언제까지 살을 신경쓰면서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니까
운동하기도 싫어지고 폭식하고싶고.... 
나 아메리카노 마실때 그들은 스무디나 고칼로리
드링크도 아무렇지않게 시키고.
 나름 만족할만큼 살을 빼고 유지중이지만
마음의 시련이 와버렸네요 ㅠㅠㅠㅠㅠㅠ
속상해서 스쿼드하면서 마음을 가라 앉혀야겠네요
ㅎㅎㅎㅎ
그냥 여징어의 푸념이였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화이팅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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