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세월호 내일 '시험인양'.."실제 인양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게시물ID : sewol_54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8 10:49:55
4월 5일 전후 1차 인양..최장 20일 소요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인양이 임박한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분향소에 희망이라는 글자가 적힌 조형물이 놓여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2014년 4월 16일 봄꽃 피는 계절에 304명의 소중한 생명이 세월호와 함께 전남 진도 앞 차디찬 맹골수로에 쓰러져 갔다.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17일 다시 찾은 진도 팽목항에는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미수습자 9명의 8가족들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인양이 임박한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인양이 임박한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세월호를 선적해 목포신항으로 옮길 반잠수식 선박(빨간원)과 세월호를 들어올릴 때 이용되는 잭킹 바지선(노란 원)이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 인양이 임박한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 소속 1만1천706t 크레인 작업선 다리(大力)호와 450t 예인선 화허(華和)호가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1809270300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