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봤을 때 정의윤보단 정인영을 맞추려고 한게 티가 나요
물론 정의윤도 같이 맞추려고 했겠죠
역시나 임찬규는 선배가 시켜서 한게 맞네요
젊은 막내 수준의 선수가 방송중에 저런지을 자발적으로 하진 않겠죠
선배가 시켰다는데 그게 누구인지 참 몰상식한 선수네요
아니 기분좋게 이기고 저런짓을 벌여서 욕을 먹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막말로 허구연이나 하일성이 내려와서 인터뷰 하는데 저런짓 할 수 있을 까요?
한마디로 스포츠 아나운서들이 만만하고 여자고 해서 저런짓을 벌이는거죠
길거리 가거나 일하는데 누가 물을 조금만 뿌려서 젖어도 짜증나는데 방송중에 아무런 예고도없이 물벼락을
맞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방송중이라 싫은 내색을 할 수도 없고 옷은 다 젖고 아마 기분이 최악이겠죠
저거 시킨넘이 누구인지 쌍판 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