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롤 서버 불안해진 시점이 롤스타전 이후 부터인것 같아요.
그 전과, 그 후에 한국 라이엇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면 외부의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