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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해요..
게시물ID : animal_46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시골주민
추천 : 12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7 13:02:04

얼마전 야옹이 근황을 알리기 위해 올린 사진중

 

고양이 사료라고 올린것이 있었습니다...

 

더블에스라인님께서 사료가 아니라 화장실에 깔아주는거라 하였고.

 

모내기중인 아부지께 가서 여쭤 보았습니다.

 

저 - "아빠요 고양이 사료라고 사둔거 화장실에 깔아주는거라는대요?" 하니

 

아부지 - "..........................어쩐지 줄어들지가 안더라" 고...

 

몇초간 서로 멍하니 있었....

 

많이 반성합니다....

 

사료라고 했던건 거름??으로 사용하고 좋은 사료를 다시 사서 주겠습니다.

 

가격은 상관없고 좋은걸로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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