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ㅋ 사게인이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반갑고도 피하고 싶은 미묘한 기분.
닉네임은 밝히지 않겠음!
다만 내가 딱히 귓말이나 카톡을 안한 건 결코 씹으려고 했던게 아님!
원래 연락을 잘 안하는지라...
절친이랑도 1년 동안 카톡 하나 안보내다가 불쑥 뭐하냐? 하고 연락하는게 일상인 사람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