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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2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lboro블랙★
추천 : 1
조회수 : 10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27 14:06:07
얼마전 늦은 나이에 고래잡은 글썻지만
묻혀서 어이 없으므로 글이 두서가없음
조그맣던 뻔데기가 탈피를해서 크고 우람한
자연송이처럼 쌔끈 매끈한 똘똘이가 될줄 아랏는데
이게 뭐냐구요
그옛날 땡전뉴스를 장식하던 전모씨의
뒷통수 모습처럼 반만 벗겨져버린 내 똘똘이 ㅠㅠ
의시양반 진짜 물어보는건데
다 깐거요? 아니면 까다 말은거요?
덜깐거면 함더 까야하나?
똘똘이 모습이 상상이 안가신다고요?
나도 말로는 설명할수가 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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