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톱으로 해서 박영선의 결단! 이라고 장식 되었네요
더더구나 너무 양보만 한거 아닌가 하는 조선에서 조차도 염려 스러운 글 까지
여 야 뜻 해서 나온 결과물 들은 유족측 입장은 결국 다 무시, 다 잃고 진상조사위 유족 1인 추가가 꼴랑 다 이군요
도대체 무엇을 더 지켜 봐야 하는지요?
야당은 아시안 게임 개막이 무척 기다려 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