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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라도 올라오길 바랐지만'..기다림 이어지는 팽목항
게시물ID : sewol_54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9 17:07:06
(진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 바다가 잠잠하길 바라는 것,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이금희(49)씨는 19일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서 뉘엿뉘엿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1916475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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