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는 참 오래했지만. 항상 어느순간 접으면서 캐릭터는 다 처분을 해서 키울때마다 0에서 시작...

 올해 5월달에 다시왔는데 레이드가 있다길래 스펙보니까 현질할 생각이 없던 저는 레이드는 생각도 안했었음..  새로운 패턴을 배운다는게 귀찮기도하고

만렙까지 키우면서 피시방무기 쓰다가 다운폴레이 10강 8재련짜리 싸게사서 껴주고 있었는데

레이드 쩔이라는게 있길래 한번만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갔는데 슈퍼스타너클 먹음

3000정도길래 팔고 치킨먹을까 하다가 합성을 해봤는데 무명도 나옴. 1억에 팜.

남는걸로 근원이나 딸겸 쩔갔는데 5회차에 붐붐을 먹음

힉.. 7월말부터 레이드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