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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지키는법
게시물ID : animal_47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리구리
추천 : 1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27 16:00:25
자료 첨부하고싶지만 모바일이라...
못난 글솜씨로 짧게 올릴게요
능력자분께서 댓글로..ㅎㅎㅎ

아시는분은 아시지만 초보집사님이나

잘모르시는분들을위해 남깁니다

음..강아지는 예전부터 인식이 돼있어서 

강쥐키우우시는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바로 인식표삽입인데요

목뒤에 작은캡슐을 삽입하는거죠

바코드기계로 찍으면 주인분 성함연락처

처음 작성하신 모든정보가 찍힙니다

이건 냥이들한테는 많이  안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저희집애들은 전부했는데 그나마 맘이 편합니다

냥이는 한번 잊어버리면 찾기가 하늘의별따기보다

힘든게 사실이죠 

그나마 인식표가있으니 혹시나 구조돼서 

동물병원이나 보호소등에구조된다면

먼저 찍어본다하더군요

물론 장비가없는 병원도있어요

하지만 이거 하나 해놓으니 조금 걱정이 줄었어요

음..금액도 비싸진않아요

한녀석 등록하는데 약 삼만원 가량들었네요

병원마다 틀리겠지만 

올해 초 강쥐들은 의무적으로 삽입하는걸로 

바꼈던데...냥이도 할수있습니다

그거 강쥐만하는거아냐.?  저도 첨에 이렇게

생각했는데 냥이도 가능하답니다

다른 동물은 잘모르겠네요ㅠ

암튼 동게님들 혹시 모르시는분 계실까봐 

글올립니다

막짤은 얼마전 숭고한마음으로 시킨 반반치느님인데

이딴식으로와 숭고한맘에 상처를 주셔서 올립니다..ㅠㅠ

이게 만육천원짜리입니다

씹는맛도 고무씹는느낌...하나먹고 이 숭고한

치느님을 버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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