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님으로 음슴체.

이거슨 제가 아는 사람 이야기임.

그는 나이는 많지만 모태 솔로임.(마법사 인거 같음)

그런데 요즘 썸타는 여자 사람이 있는데...

지난 주말에 썸녀가 요즘 피곤한지 어깨가 결린다고 했음.

그래서 그 사람은 "안마기 사줄까?" 라고 함.



내 생각으론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유도할 좋은 기회 였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그 사람은 모솔일 수 밖에 없나 생각했음.

그 남자는 그 여자사람이 자길 그런 순수한 모습을 좋아할거라고 믿고 있음..

여자 사람의 심리 상태와 그 때 어떡게 대처를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지 댓글 부탁드림.


정말 내 이야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