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 시작시 노치트용으로 제작한 S.H - 1 (Start House) 입니다.
외관상 창문만 바꿔주고 층을 올라간다면 실제로 있을법한 늬앙스를 풍기며...
무엇보다 저리생겨먹어서는 나름 갖출건 갖춘 저택이랍니다.
게다가, 15x10 부지라
가구있음이 14,977 시몰레온
가구없음이 13,107 시몰레온
즉, 저래 생겼어도 맨 처음 주어지는 자금으로 사고도 시몰레온이 남습니다.
이쯤하고, 외관을 살펴보면,
정면과 정면기준 우측면 입니다.
1층 창문넘어로 자전거 거치대가 보이네요. ^-^
건물 후면과 좌측입니다.
자 저기 검은 타르가 깔린곳에 주차자리가 빼곰...
작지만 나름 갖춘 스타트하우스입니다.
시리즈로 낼지모르니 우선 뒤에 -1 을 붙이는 센스. ㅋㅋ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있습니다...)
주 생활공간이 될 복층을 가장한.. 엄밀히말해서 2층 ㅋㅋㅋㅋ
저 계단만드는데 시간이 반 이상 들어간건 함정..
여기저기 찾아보고 했는데 뭔가 안되고 되는데 계단이 어긋나고...
그러다 저모양에서 타협점을 찾고 마무리...
참고로 계단사이 타일이 마음에 안들어 바꿔야 될 때는
치트를 쓰고 땅고르게해주고 타일을 바꾸고 다시 옥상의 타일과 #$@#%@#!@#$#%%^.......
그리고 현관이자 주차공간이 되는 1층.
옆에 빈공간은 원예기술을 올리는 텃밭이 될수도있고..
작은 풀 이 될수도있으며,
발명기구등... 기타 사용자지정공간.
배포를하려고보니 파일첨부는안보이고..
사진첨부만있고...
용량제한이 무려 대용량을 자랑하는 3MB~!
다른집들은 노트북사양이 무리인가..
40x40에 짓다보면 어느순간 튕기고 튕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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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대부분의 가구 (책꽃이 거울이나 주차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는 기분나쁜무드렛을 피하기위해
최저가가 아닌 가구로 배치했습니다. (근데 시몰레온이 남어 +-+)
1층 빈공간은 지하로 내려갈 공간확보.. 더불어 자투리공간.
작지만 알차게 구성해본 스타트하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