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 3을 만들고 일반겜에서 로테인 바루스를 선택하여 플레이 하였다..

핑이 구려서 시에스 먹기가 매우 빡셌다... 큐스킬도 생각보다 사용하기 까다로웠다..

여하튼 나와 함께 봇을 간 마이는 접속이 됐다 안됐다 와리가리를 탔고..

상대쪽 봇라인.. 탈론과 워윅중 워윅은 이상하게 잘 보이질 않고..

탈론과 맞다이를 많이 까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내가 이겼다...

나는 딸피 쫓아오는 적들 3명은 만피...

나는 유체화를 쓰고 도망을 가던 중.. 열심히 쫓아오던 적들은 옆에서 나타난 럼블에게

집중하고 딸피인 내가 여유롭게 하나하나 딜을 하여 3명을 따먹게 되었다...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것마냥 매우 이상하고 이상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