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버스를 잘못내렸습니다.
덕분에 영 빙 둘러서 이쪽부터 구경합니다
무슨 테라스라고 합니다
테라스로 차 마시러 오다가 배고파질듯...
중국식집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전혀 중국식이 아닙니다
오 드디어 메인 목적지인 쌍수시 궁전이 보이네요
오리 안녕?
사실 봄이 되면 분수도 솟고
저 정원 한단 한단 꽃이 핀다고 하는데.. 아직 겨울이라 여엉...
그리고 이것이 SANS SOUCI
'걱정이 없는' 이라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용 티켓은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3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