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반 경주엄마 유병화씨는 "새정치민주연합 11층에 내렸더니 온통 깜깜하더군요. 출근한 사람 하나도 없구요. 이렇게 우리를 다 버리는구나. 이런 상황엔 당사에서 바삐 움직일 줄 알았는데. 다들 어디 갔는지...."라고 분개하며
"전 대통령 동상 두개만 있더군요.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친 두 대통령의 피눈물이 느껴졌습니다. 전 대통령에게 빌었습니다. 진실을 밝힐 수 있는 특별법을 통과시킬 수 있도록요"라고 호소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106 당 해산이 답이네요.
부수고 다시 집을 짓던가....... 그것도 못 할꺼면....
새누리가 쓰레기들 걸러 내서 더 좋은 정당으로바뀌는 것에 희망을 거는게 더 빠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