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계속되는 악재.."하늘에 맡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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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4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1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1 09:49:49

지난 19일 세월호가 수장돼 있는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인양된 선체를 목포 신항까지 운반할 반잠수식 선박이 대기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세월호 인양 3가지 난제>

-인양공법 바뀌며 시간 부족

-변화무쌍한 기상 조건ㆍ물살

-상하이샐비지 기술력도 문제

“인양 성공을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2103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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