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방울 달린 낚싯대로 열심히 풍차 돌리듯이 붕붕 하고 놀아줬습니다. ㅠㅠ
정말 간만에 놀아주네요
아 팔아파
창문 쫌 열어놨는데 윗집에서 들으면 방울소리 땜에 굿이라도 하는줄 알지도;;
올해로 6년차, 우리집 최고 말썽쟁이인 4살 애기보다 선배인 고양이들입니다.
술김에 자랑합니다. ㅋㅋ
이건 머 동물 게시판에 써야하는지 술 게시판에 써야 하는지
그래도 편집할 정신이 남아있어서 동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