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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내 머리 속에서 맴도는 그 이름..(욕주의)
게시물ID : sisa_543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잃어버린역사
추천 : 9/3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10 20:27:44
제가 좀 유별난 건가요? 세월호 합의 보도를 접하고 박영선 이름 석자가 제 머리속을 빙빙 돌고 있습니다.
하도 답답해서 욕 좀 하겠습니다. 안그러면 속이 터질 것 같네요..

박영선 씨 발련아 너 땜에 공부하다가도 헛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 
개같은년아 비대위원장 맡겨 놨더니 니 맘대로 결정하는 짓거리가 박정희 전두환 김한길 안철수하고 다르게 뭐냐 씨 불랄 년아.

비대위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하려니깐 기분 좆 같아서 그냥 싸질렀냐? 씨 벌련아? 개 시발련이 한 때 믿었던 내가 개새끼다.
맘대로 결정해 놓고 철회를 못하겠다고? 모두가 아니라잖아 씹알련아 

이 개같은 년 지옥에나 떨어져라 씨 ~ 발련

징계 하려면 하십시오. 신고 하려면 하십시오.
그래도 안풀려요. 8월 15일은 나가려고 합니다. 그냥 공부가 집중이 안되요..후.. 국가 썅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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