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안에 남아 있는 사진을 긁어 모았어요~

어느날 아침 남은 빵으로 만드는 핫덕 

양파가 없어서 양배추로 대신~ 초점도 양파와 같이 실종!

몸보신용 장어덥밥 -  장어가 장어 장어해~

장어 구이 같은건 어려워서 그냥 구워둔 장어를 씁니다 헤헤~

고기를 굽기전에 경건한 마음으로 야채를 굽습니다~

호박 & 양파 & 가지~ 응 고구마 어디갔니~

살짝 소금을 뿌려두고 롯지팬을 달궈서 그릴링을 만듭니다. 

보기좋은 야채가 먹기도 좋다~~ 근데 접시가 더럽네~~

마찬가지로 안심도 같은 방법으로 구워 봅니다. 

그릴링이 잘되었네요~

구워둔후에 오븐에서 살짝만 더 익혀서 준비 합니다. 

앗 그러나...스테이크 소스가 다 떨어 졌어요 ㅠㅠ 

간단히 머스타드랑 냠냠~

후식으로는 멜론을 냠냠

멜론멜론하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들 즐거운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