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세월호 본인양 시도를 22일 진행하는 등 세월호 인양이 본격화되면서 민간단체와 지자체의 준비도 빨라지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긴급회의를 갖고 정부의 세월호 인양과 수습 감시활동과 국민참여 계획 등을 논의했다. 목포시와 전남도는 대책기구를 구성하고 지원책 등을 내놓고 있다.
ⓒ 이영주
정부가 세월호 본인양 시도를 22일 진행하는 등 세월호 인양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민간단체와 지자체의 준비도 빨라지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긴급회의를 갖고 정부의 세월호 인양과 수습 감시활동과 국민참여 계획 등을 논의했다. 목포시와 전남도는 대책기구를 구성하고 지원책 등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