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지연..커지는 불안감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54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2 14:51:08

시험인양 4시간 넘어..당초 계획보다 늦어
해수부 "신중하게 진행..본인양 여부 오후 발표"
본인양하면 6~8시간 뒤 밤에 선체 부상 전망
가족측 "오늘 인양"..김영석 장관 "차질 없이 완수"

세월호 시험인양 준비작업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공동취재단·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