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오늘도 어김없이 소주한병 맥주 두캔
오늘은 왠지 바삭한 것이 끌리더군요
집앞에 있는 치킨집
커피도 개인샵이 잘하듯이
치킨도 개인샵이 바삭촉촉하니 맛있어요
어찌나 바삭한지 다 먹고 나면 자기전에 청소기로 침대한번 쓸고 자야겠어요..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뭐,...저는 주말도 얄짤없이 출근이지만 ㅋㅋ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