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암호문 에니그마를 해독하기 위해서 영국 정보부에서 엘런 튜링이라는 영국의 대학생을고용하여 콜로서스라는 암호 해독기를 만들었고 (이게 최초의 컴퓨터라고 하던데..)콜로서스가 다만들어진후 영국 정보부에서는 엘런에게 계속일하자고 했지만 엘런이 거절하자 영국정보부는 콜로서스를 제작하는동안 엘런이 알게된 기밀등이 노출되는것이 두려워 몇년동안 엘런을 미행하다 나중에는 엘런에게 화학적거세까지 해버렸다고 하네요 그레서 심한 우울증 에 시달리던 엘런튜링은 세상이 나를 여자로 만들었으니 나는 가장 순수한 여자가 죽을법한 방법으로 죽겠다며 동화속의 신데렐라 처럼 시안화물에 담근 사과를 먹고 자살했고 이를 기려서 만들어진것이 애플사의 로고라고 하네요 ㄷㄷㄷㄷㄷ(그런데 여기에 올리는것이 맞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