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주말에 워크샵 갔다가 이상형을 만나서
직접 대시는 못하고 거기 실장님이랑 술자리에서 친해져서
우리회사 이사님이랑 (이사님이라고 쓰고 그냥 친한형이라고 읽습니다 ㅋㅋ)
으쌰으쌰 해서 연락처 받기로 했었는데
오늘 지나도록 결국 이사님 연락이 없었어요 ㅋㅋ
바빠서 그런거겠죠? ㅋㅋ
아 회식 끝나고 집에오니까 생각이 딱 나는데 기분이 팍 상하네요 ㅋㅋ
에이 잠이나 ㅈ ㅏ야지!!
여러분~~~~
좋은밤 되세여 ㅋㅋ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