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mut Knochen 2세
SS 나치친위대 제 40 기갑 사단의 지휘관으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프랑스 전역으로 몰려오는 연합군들과 직면하였다.
프랑스 한 마을로 진격하기 위해 힘겹게 강을 건너는 연합군들을 향해 탱크들이 조준하자
Helmut Knochen 2세는 "아무리 적이라고 하지만 비겁한 짓이다. 당장 사격중지" 라고 외쳤다
그리고 연합군들이 무사히 강을 건넜고
SS 나치친위대 제 40기갑 사단은 30분도 채안되어 격파 당했고
강을 타고 도망가던 Helmut Knochen 은 연합군의 폭격에 맞아
두팔이 잘린채 익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