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이르면 오늘 밤 본인양 시도
23일 세월호 수면 위 부상 가능성
가족측 "꼭 인양"..김영석 장관 "차질 없이 완수"
| | 세월호 시험인양 준비작업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공동취재단·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세월호 시험인양이 성공한 것으로 나타나 본인양 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부는 이날 철야 작업까지 검토, 수면 위로 선체를 인양하는 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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