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베도에서 텀블벅 후원까지 숙이고 받아가며 어떻게든 만화가 하고싶어서 열정을 불태우는분들 많이 봐와서 가슴도 아프고
아무리 봐도 실더로밖에 보이지 않는 분들은 옛 추억도 떠오르게 만드네요. 어느 추억이냐고요? 이건 만화쪽이 아니라 소설쪽인데
귀여니 찬양론자들이 떠올라요.
그리고 조회수 만능주의인지 뭔지 참 그건 볼수록 국개론 떠오르게 하더라고요. 웹소설 챌린지리그에서는 1위에서 10위를 전부 황당한 로맨스나 BL이 가득 채웠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