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린쪽은 바로.... 사람이 팔로 목을 조르려고 할때 목과 입근처로 가는 부위입니다.....
소싯적 WWF레슬링만 봤어도 반칙하는 선수들이 이따금씩 물어서 풀곤 했었죠...
바로 그 부분인데..저 찐따같은 놈은 셔츠에 감춰진 자신의 상처를 동료들 보고 보여주려고 했다고 하네요..
한국경찰은 이제 투시력도 있나봅니다.
잡석 치우고 경찰새끼가 유가족어머님의 목을 조르려다가 당황한 유가족이 물었는데 지가 다쳤다고 개 변명을 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물은것이 죄가 되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사람을 물게 만든 새끼는 지구에서 추방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가같으면 619로 정신을 빼놓은뒤 툼스톤 스라이버 마무리로 레그드랍으로 관에 보내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