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 의사 선생님께서는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메르스 확진자로 응급실 소독을 하는 것을 보고 큰일이다라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소독한 날짜를 의사 쌤은 모르고 있었고 프레시안 측 확인 결과 29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의사 쌤은 30일날 메르스 큰일임을 어제 느끼시고도 사람이 많이 오는 총회에 부득이 참석을 하십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희 회사는 워크샵 회식 모두 금지시켰습니다 확진환자고 의심환자도 발생하지 않은 회사도 사람들 모이지 말라고 하는데
의사 선생님은 왜 요만큼의 경각심도 없으셨을까요
적어도 억울해 하시면서 여기저기 인터뷰로 정치쇼니 그런 말씀 하실 자격은 없으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