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부끄럽지만... 저.. 지금껏 제가 22살먹을때까지 야동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근데ㅠㅠ요즘 너무 외로워서ㅠㅠ 얼마전에 처음으로 야한 걸 몇 번 봤어요.. 근데 들었던대로..너무 자극적이고 뭔가 좀 가학적이고ㅠㅠ 전 뭔가 연인 사이의 사랑이 오가는ㅠㅠ 달달하뉴ㅠ 그런 걸 보고 싶었는데ㅠㅠ 다른여자분들도야동보지않아요?? 남자분들도.. 막 진짜 사랑넘치는 그런건안봐요?ㅠㅠ 뭐랄까.. 진짜 사랑스럽다는듯이 서로 쓰다듬어주고 그런.. 여자가 볼만한 야동은 정말 없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