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craft2_54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10
조회수 : 1151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9/29 12:27:00
일단 케리건은 굉장히 무난합니다.
약간 에코에 기계음이 나긴 하지만 대충 음색이나 톤은 비슷한 편이고 나름 괜츈한 퀄리티라 생각함.
그리고 여기서부터 소위 말하는 쩐다.. 라고 느끼기 시작함
일단 대사만 가져오다보니 히오스 껄 가져오게 되었는데.
한국성우가 굉장히 멋지게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망에..
데하칽
완전 똑같닭 여기서 빵 터졌닭 그래서 글 쓰게 되었닭
--추가 ---
솔찍히 자가라 성우
임예진이 자꾸 연상되는 음색이라 좋아하지는 않는데 자가라 연기하는거 보고 이야... .
근데 왜 발라(디아 여 악마사냥꾼)은 왜.. (눈물) 임예진 누나 라고 불러야할거 같은데..
참고로 이분이 저그의 목소리 "대군주를 더 생산하십시요""점막위에 지어야 합니다" 등등 의 성우임..
히오스에서도 대사중에 "대군주를 더 생산하라고 내가 몇번이나 말해!" 라는 부분이 있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