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작년에 회사 그만두고 취업준비가 아닌, 방황만 하다가 이제 정신차렸네요.
병원야간당직 아르바이트 하면서 하반기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문, 뉴스 보면서 항상 짜증 나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작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더군요.
하지만 최근 뉴스타파 덕분에 힘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원을 시작하려 합니다.
얼마 안되는 금액이라 창피합니다. ^^;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언론 『뉴스타파』
감사합니다.
P.S 아직 여유가 없지만, 여유 생기면 다른 단체도 꼭 후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