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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44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ZlY
추천 : 3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4 00:04:06
아침부터 철없이 짜증내고 화내서 죄송해요 엄마,아빠
돈 없다는거 알면서도 투정부리고 부담드리고 미안하게만들어서 죄송해요 엄마,아빠
낮에 그렇게 신경질적으로 말하고 짜증만 냈는데
오늘 저녁은 잘먹었냐,미안하다,다음에 꼭 사줄께라는 말씀에 너무 죄송하고 저한테 화가나고 답답하네요
엄마,아빠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꼭 나중에 힘들지않게 해드릴께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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