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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뻐킹티모대위★
추천 : 1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9 01:19:08
이은결: 친목질 막을려고 은지원을 쳐낼려고 하다가 배신당함
조유영: 정말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명분도 실리도 없는 배신이었음 이제 배신해서 자기편에 끌어들일려는 생각은 접어야됨
노홍철: 이쪽은 은지원이랑 좀(많이) 친해서 그렇다곤 해도 실리는 없는 배신같음 솔직히 친하다는 명분도 별로...
이두희: 참 ㅋㅋㅋㅋㅋ '끄덕끄덕' 배신의 아이콘 이미지를 참 착실하게 쌓고있네요
홍진호: 이런걸 볼려고 보는건데... 싶음 거래를 했으면 확실히 보상이 있어야 신뢰도도 쌓이고 나중에 배신자를 끌여들여 이기기도 쉽죠
요약:
이은결의 배신: 명분과 실리(친목세력 붕괴)가 있는 홍진호의 말을 빌리자면 '통용되는 배신'
조유영 이두희 노홍철의 배신: 실리도 명분도 없는 그냥 배신하고 싶어서 한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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