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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즈브로의 문제점
게시물ID : pony_43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Rowling
추천 : 8
조회수 : 944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5/28 02:02:57

해스브로의 문제점
1. 장난감 회사와 제작자들은 따로 놉니다
-제작자: 팬서비스 머겅 두번 머겅ㅋ (총괄이 짱짱맨!)
-장난감 회사: 해스브로가 시켰어요!


2. 해스브로는 MLP 장난감을 여자아이들이 쓰담을 용도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해를 위해 ↓ 

이게 G1 인가 G2 조랑말 장난감

1980년~현재까지의 전통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해즈브로의 장난감 vs 해피밀 장난감(작은것)




장난감 회사: 해즈브로가 시켰어요!


답답한 팬들: 독재자 셀레스티아 만세!

여러가지 답답함이 느껴지는 팬들. 장난감 완구엔 그다지 기대하진 않았다.

근데 팬들이 만든 완구가 완성도가 높은건 자네의 착각이 아니다.


전설의 겔라옷 대쉬. $2,275 달러(약 250만원)에 팔렸다.


2012년 해피밀 완구세트. 역시 완성도가 높다.



이거 겔라옷 대쉬 만든 사람의 것은 아니겠지? 역시 완성도가 높다.

그러나 양산용 판매품으로 만드기엔 무리가 있다.



3. 해스브로는 브로니를 팬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해스브로의 주장: 여아들을 겨냥하고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부모나 어른들만이 잡아낼 수 있는 개그요소도 포함해 부모와 같이
볼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 완구 또한 여아들을 위한것이다. 우린 목표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월트 디지니의 명언中: You're dead if you aim only for kids. Adults are only kids grown up, anyway.
아이들을 목표로만 삼으면 망할것이다. 어른들도 다 큰 애들인데 말이지.
지금 현재 아이들만 겨냥해서 장난감으론 수입이 기대한것 만큼은 덜 들어옵니다. 브로니를 팬으로 본다면 이런 일은 없겠죠.
해즈브로가 직접 팬 서비스 한적이 없어. 쉐기랄


4. 수입이 적자, MLP로 신디케이션(재방송 권리팔기) 시도했다가 않팔려서 포기

-신디케이션을 위해 MLP 쇼 동영상들을 처리하는 가정에서 팬작들이 일제사격에 당함. 피해보상 및 사과같은건 없긔
(동영상을 처리해야 신디케이션을 할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걸 뭐라러 니네들한테 돈 줘야되지? 하는 식이 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 신디케이션 아동용 패키지는 총 65에의 에피소드가 있다. 이게 시즌3이 짦은 이유를 설명한다.

자세한건: http://todayhumor.com/?pony_42682


5. 로렌 파우스트랑 문제가 있었던데?

-그녀가 파이팅 이즈 매직의 제작을 도와주기 위해서 개발팀에 들어간걸 보면 헤즈브로의 행동에 빡침이 느껴진다고 


6. 뭐하세요? 빨리 브로니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만들어주세요! 학부모들의 말만 믿지말고! 더피 삭제하지마!
7. 지금 상황이 계속되면 수입을 위해서 MLP 를 어디다 팔아먹을지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전통을 끊을 수가 없다!
8. 시즌4는 망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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