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제 뒤늦게 정형돈의 힐링캠프를 보았는데...
게시물ID : humorbest_544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C
추천 : 112
조회수 : 11602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12 22:40: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12 14:31:36


정형돈의 무명개그맨시절 부모님이 감나무에서 떨어지셔서 머리에서 피가 나는데


치료비가 없어서 병원에 못가고 피가 멎을 때까지 싸매고 계셨고 정형돈은 정말 많이 울었다고 한다.



이번 무한상사에서 정준하 감나무 개그가 나왔을때 정형돈은 웃으면서 맞받아쳤지만


속으로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