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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54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이짜
추천 : 5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2 21:27:56
은화 다윤이 현철이 영인아..
내일 꼭 차가운 바다에서 따듯한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자..
고창석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이제 어서 가족들 만나셔야죠..
권재근님 아들 혁규손 꼭 잡고 이제 같이나와야죠
지영이가 오빠랑 아빠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내일 꼭 그자리 그곳에 모두가 함께 나오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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