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똥모래같은건 없는데
어제 8시쯤 줏은건데 저녁
어떤 차에서 아저씨 두분이 내리고 차 안엔 아줌마 한분 계셨는데
아저씨 두분이 이동장?? 에서 고양이 꺼내서 내려놓더군요. 강가옆에
그래서 계속 야옹거리는데 개가 뛰어가서 먼저 데려옴..
이정도면 태어난지 몇개월??
무지 따갑네요 발톱,.,피 진짜 많이 봄
오늘병원가서 깍으려고요 발톱
그리고 급한대로 친구가 소세지 사다주면 된다해서 백원짜리 두개 먹였고 어제
밥은 언제언제 줘야하는지??
키보드 못만지게 하네여.. 키보드 소리 나니깐 손을 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