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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 "23일 세월호 인양 때까지 바다 위에 남기로"
게시물ID : sewol_54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2 22:57:29
【안산·진도=뉴시스】이종일 기자 = 세월호 인양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전남 진도 해역으로 간 유가족들이 23일까지 바다 위 배 안에서 머무르기로 결정했다.
고(故) 김동혁(당시 단원고 2학년)군의 어머니 김성실씨는 22일 뉴시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배 안에 있는 유가족 40여명이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23일까지 인양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배에 남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32222003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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