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폿 룰루.
아 니포터 나옴. 짜증남. 창 아무리 잘피해도 나중에 한두대 맞음 반피까이니까.
레드시야석 + 핑와질 계속함. (롤스타 보면서 다시한번 깨우침)
룬방벽 누가올리냐함. 룰루형이 올리겠지.
하아. 돈룬에 2돈템해도 돈 더럽게 안모이는데. 암튼 꾸역꾸역 와딩+시야석+핑와질. 룬방 나올땐 눈물이.
근데 암튼 핑와질을 그리해도 한번도 와드를 지울수가없었음. 팀원들이 급기야 말림..핑와 그만사라고.
나는 서폿의 본분을 지킨다! 하면서. 나중엔 팀원들이 킬까지 양보해줌.
니포터는 팀원한테 욕을 하도 쳐먹었는지 녹와 2~3개 사고 여눈+공허+케이지였음.
와딩하러왔다가 내 와딩에 계속 짤림.
팀원들 아 시바 니포터는 닷지했어야하는데 계속 전챗. ㅋㅋ
기껏 와드+룬방+슈렐 나왔지만 올칭찬 먹었음.
담판엔 5픽이었는데 3픽이 나한테 형 뭐하고싶냐해서 미드라이즈가 상대니 럭스 자신있다하니 자포터.
감격먹어서 라인전 이겼는데 헐 10분정도에 오라클...
핑와 바리바리보단 맵장악 차원이 다르게 운영하는 그 자포터를 봤음..
역시 서폿은 해도해도 갈길이 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