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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44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의목소리
추천 : 2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10/08 08:10:54
전 예전부터신경이 날카로워서 시험이나 무언가 신경쓰는 날이 되면 속이 뒤집어지곤 했습니다. 더군다나 고3때는 거의 만랩에 다달아서 시험을 치다말고 나와 화장실로 직행하곤 했지요. ............ 재미없다.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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