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친과 헤어진 후 당연히 모두들 시간이 약이다 다른 사람 만나면 치유됀다
라고 하실수 있겠지만 가장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가장 옳바른 행동은 제 하는일에
더 집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것이 결국 제 자신에게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 싶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징징대며 글 올려서 위안 받고 싶고 조언도 구하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헤어지고 저처럼 상심하고 힘들어하고 있을 바엔 차라리 일을 하면서
몸을 피곤하게 만들면 결국 생각도 덜 날것이고 직장에서는 차차 경력도 쌓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자기인생은 자기가 만드는것이니 자기일에 더 집중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두 이번에 정말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너무 힘들고 괴로웠는데
이렇게 조금만 생각 바꾸고 미래를 위해 자기 일에 집중하는것도 괜찮은 방법 인거
같아서 저도 이 방법을 지금 쓰구 있구요 같이 공유해드려요
결별 하시구 힘드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저두 비록 헤어진지 3일차 되었지만 빨리
단념하구 제 일을 먼저 집중해서 하는게 더 상대방이나 저나 둘다 좋은거 같습니다.
이글을 쓰는 시간마저도 여친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지만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제 일에만 집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