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하게 그네는 왜 대통령이 됐을까요.
진보진영을 멘붕시키려고? 아버지를 기념하기 위해서? 늙으신 노인분들의 사기를 북돋아주려고? 기득권의 재산을 수호하기 위해서?
북한견제? 한미동맹 강화? 이명박 보호?
지금 정부는 누가봐도 할일 없어 보입니다.
정부 통수권자는 일하는 자리지 상징적으로 그냥 앉아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대선기간동안 국민들이 바라던 복지와 경제안정(성장이 아니라 안정)을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안할거 같습니다.
내가 살다살다 대통령이 없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