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드링크, 소주병, 맥주병들은 현재 재활용 방식이 분리수거후 그걸 녹여서 다시만드는게 아니라 공장에서 세척 후에 다시 음료를 담아서 팔잖아요? 리터너블 병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런데 공짜 드링크나 소주, 맥주병 외에도 녹여서 재생산 하는 것이 아니라 저렇게 단순히 세척 후 재판매 하는 음료들이 뭐뭐인지 알고 싶습니다.
불만제로에 나왔던거는 공짜 드링크랑 소주 정도라 저 상품들만 그런가 궁금하기도 한데, 검색해봐도 내용이 잘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