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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 하면서 듣는 말중에 제일 기분나쁠 때 (주관주의
게시물ID : overwatch_54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덕후덕후
추천 : 4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19 05: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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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메르시 모스트라 경쟁에서 힐러 없으면 메르시 자주 합니다.

다인큐가 정치해도 겐지가 나대다가 뒤져놓고 왜 힐안줌ㅡㅡ 힐러뭐하냐 ㅡㅡ 할때도 묵묵히 힐했습니다만..

진짜 저는 이 말만큼은 들으면 진짜 화나여

"살려"

이 그지같은 말하는 새1끼들은 지가 계속 똥싸다가 혼자 사망해놓고 내가 궁 있는지 없는지 보지도 않고 무조건 지 죽으면

채팅으로 살려 이럽니다.. 하..

진짜 어이없는게 이런 말하는 애들중에 대부분은 메르시 해보지도 않음;; 내가 너보단 메르시 궁을 백번은 더써봤겠다..

지 궁은 지 맘대로 푹푹 똥싸다가 죽고서는 무조건 자기 살리랩니다 ㅜㅜㅜ

분명히 상대 궁있고 얠 살려도 안되겠다 싶을땐 그냥 빠지는데 이때 안살려준 애가 다인큐면 또 난리납니다

아주 그냥 쌍욕을.. 원힐인데 파르시 안했다고 욕하고.. 빨대꽂고있는데 너무 맞아서 죽으면 또 메르시 탓하고.. ㅜㅜㅜ

하.. 오늘도 메르시는 웁니다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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